여름휴가(대천 해수욕장)-세째날

2013.08.10(토)



오전 11시까지 방을 비워야 해서 아침을 먹고 짐을 싸 나왔다.

하늘이 어둡고 심상치가 않다.

11시쯤 차를 몰고 나와 무창포해수욕장에 잠시 들러가자고 해서 출발을 하는데 비가 엄청 쏟아진다.

무창포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이곳은 아직 비가 안온다...

하지만 해수욕 금지 사이렌 및 안내방송이 울린다...

어제 저녁, 오늘 휴가 온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바람이 엄청부는데 느낌이 시원하고 좋다.

잠시 사진찍고 놀다 갑자기 낙뢰가 바로 옆에서 꽝! 그리고 엄청난 폭우가...

모두들 너무 놀라 차로 뛰어 들고 도망치듯 나왔다… ㅠㅠ


오는 도중 고려대학교 조치원 캠퍼스에서 열리는 복숭아축제에 들렸다.

비가와 땅이 질퍽질퍽...

복숭아 축제라고 하는데...

복숭아 파는 곳은 얼마 없고 대부분이 음식 팔거나 체험행사, 다른 제품 판매 등...

여기서 복숭아 한상자 사가지고 옴.



저녁때 집에 도착.

힘들고 재미있는 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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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sam.net 2013.08.12 15:26 신고 Addr Modify Reply

    역시~~~
    놀러갔다오면 바로 블로그 작업해야 해요~~
    저는 이젠 기억도 안나요 ㅠㅠ
    그래서 간헐적으로 사진이나 몇개씩 올리려 합니다.~~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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