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5~26 논산 덕바위 캠핑장

 

두번째 캠핑이자 크리스마스 캠핑으로 논산 덕바위 캠핑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간것은 아니고, 대전의 한 카페에서 번캠 형식으로 가는곳에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캠핑 때 와이어가 없어서 에드어룸을 설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집에 있던 렉타 타프의 와이어와 팩을 가지고 와서 에드어룸을 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썰렁한 느낌은 없죠?
그리고 트레일러 주변의 어수선한 모습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정리를 위해 특별히 더 구매한 캠핑용품은 없지만, 정리를 좀 더 잘 했다는… ㅋ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ㅎ

 

 

에드어룸안에서 본 트레일러 입구의 모습입니다.

 

트레일러의 내부.
왼쪽 배드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배드의 모습.

 

가운데 거실.
밤새 트레일러 내부의 온기를 책임져 줄 팬히터와 써큘레이션이 보입니다.

 

캠핑장 주변의 산책로 입니다.

 

조금 지나다 보니 눈썰매장이 있네요…
인공 제설기도 보입니다. 눈을 뿌리다 말았네요…^^

 

아이들은 신나서 눈위에서 장난을 합니다.^^

 

비닐안에 박스를 넣어 썰매를 만들어 미끄럼도 타고…

 

 

 

하다 하다 이제는 아예 비닐 안으로 들어가서 뒹굽니다….ㅋ

 

 

 

 

주변 다른 사이트의 모습

 

 

캠핑장 근처에 그네가 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죠…ㅎ

 

 

캠핑장 주변의 모습

 

저녁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떡을 구워먹고 있습니다.

 

 

 

떡을 구워먹다가 이제는 귤까지… 근데 귤을 구워먹어보니 너무 맛있는데요… ㅋ

 

우리 트레일러 앞에 앉아서 보는 전경입니다.
앞의 커피숍과 나무의 전구 장식이 어울어져 멋있는 야경이 펼쳐집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 중…

 

 

 

오전 11시 쯤. 아이들을 위한 산타 선물 증정 행사… (크리스마스는 어제 였는데… ㅋ)
 

 

 

 

준혁이도 하나 받아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자선 아나바다 장터.
아이들에게 5장씩 나눠준 쿠폰으로 모든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물건 고르느라 정신이 없네요…ㅎ

 

준혁이도 몇개 구매하고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몇개 만들긴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ㅠㅠ

 

2시쯤 다시 어린이를 위한 간식 파티!!!
우리는 초코케익을 준비해 갔는데, 케익이 우리꺼 포함 무려 4개… ㅎ
그래도 케익중에는 초코케익이 가장 잘 팔렸네요…ㅋ

 

 

 

옆집 캠퍼분의 초대로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양주를 주시는데 사실 이따 밤에 나가야 해서… 와인을 받긴 했지만… (아쉽당… ㅠㅠ)
와인과 바베큐를 먹으며 한동안 담소를 나누다 왔습니다.

 

 

저녁시간에는 포트락파티가 있었습니다.
주체측에서 오징어 한마리씩 나눠주고 각자 음식을 만들어 가는 것 이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요리는 오징어 해물파전.
오징어 한마리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아 미리 몇마리 사가지고 갔지요…

 


포트락파티를 마치고 경품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충전식 휴대용 랜턴이 당첨되었네요…^^
더 좋은것도 많았는데… 아쉽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 ㅎ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 짐을 싸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짐을 다 싼 후, 견인장치에 걸기 위해 트레일러를 끄는데…
랜딩기어가 빠지며 트레일러가 주저앉네요…ㅠㅠ
확인해보니 랜딩기어를 잡아주는 나사가 빠져버렸습니다.

사실 중고를 구매할때 랜딩기어가 약간 고장나서 잘 안굴러갔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두었는데…
땅이 약간 울퉁불퉁한 곳에서 트레일러를 움질일려다 보니까…
랜딩기어도 잘 안굴러가는 상태에서 힘을 받다보니 나사 이가 빠가나며 빠진 모양입니다. ㅠㅠ

견인고리 부분을 4명이 힘껏 들어보니 들립니다.
못들 줄 알았는데…
바퀴 부분이 지렛대 축 열할을 해서 겨우 들리네요…
아내와 아이들이 힘을합쳐 들고… 내가 랜딩기어를 다시 결합.
랜딩기어는 힘을주면 또 빠질것 같으니…
일단은 앞쪽 아웃트리거를 내려 트레일러를 받쳐놓고…
자동차를 가져와 견인장치에 걸고 다시 아웃트리고 올리고… 휴~~

집에 도착해서도 문제입니다.
트레일러를 견인장치에서 풀어놓은 후,
랜딩기어를 사용해서 주차시켜야 하는데…
랜딩기어가 조금만 이동해도 빠져 버리니 이동을 못합니다.
앞쪽 아웃트리거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4명이 들어서 조금 끌어서 옮긴후 내려놓고, 또 들어서 옮긴 후 내려놓고…
한참을 반복해서 겨우 주차 완료… ㅠㅠ
에궁~~ 힘들다… ㅠㅠ

 

주차장에 간신히 세워놓은 고장난 랜딩기어 입니다. 이렇게 잘 서있어야 하는데...

 

힘만 들어가면 이렇게 나사가 빠집니다. 빨리 수리를 해야 겠습니다… ㅠㅠ

 

풀어진 나사를 살펴보니, 이렇게 끝부분의 나사산이 뭉게져 있습니다.
이러니 힘만주면 나사가 빠지지… ㅠㅠ

 

1박 2일의 크리스마스 캠핑.
신나고 재미나는 캠핑이었습니다. (마지막 랜딩기어 파손만 아니었다면… ㅠㅠ)

캠핑이라는 것이 정말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으면 집안일을 하던, 아니면 뭔가 다른 일을 할텐데…
캠핑을 오니 모든 일을 잊고 푹 쉬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이곳 덕바위 캠핑장 정말 괜찮네요…^^
시설도 괜찮고, 경치도 좋고…
물론, 더 좋은 캠핑장도 많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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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캠핑에서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램프가 부족하고 너무 약한 점 이었다.
트레일러 텐트 내부에서 사용하던 램프도 너무 어둡고, 테이블에서 사용하던 램프도 너무 어두웠다.

그래서 구매한 LED 램프.

이건 외부 테이블에서 사용하거나 들고다니며 사용할 램프.
충전지가 내장된 제품으로 LED가 50개나 들어가 있다.
중고나라에서 택배비포함 2만원에 구매.

 

 

 

 

 

 

 

이건 텐트 내부와 에드어룸 내부에서 사용할 LED 램프 2개.
USB 5V 전원을 연결하는 타입으로 이것도 LED가 자그만치 50개나 박혀있다.
캠핑용품 판매 카페에서 택배비 별도로 개당 8,000원

 

 

 

 

 

 

 

 

이제 다음 캠핑때는 밝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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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양값

iLife 2015.12.20 21:51

 

맛있게 양많게 값싸게의 줄임말인 맛양값.
맛있다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는데…
오늘 마침 아내가 출타중이어서 아이들과 먹으로 가기로 결정.

 

손칼국수와 스테이크 300g 가격이 5,000원.
기다리는 동안 기대가… ㅎㅎ

 

스테이크가 먼저 나왔습니다.
요 한덩어리가 300g 맞나? 살짝 의심을 하면서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맛있지 않다는… ㅠㅠ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스테이크를 먹고 있으니 손칼국수가 나옵니다.
그냥 먹을만 합니다.
얼큰손칼국수가 더 맛있었을까? ㅠㅠ

 

 

지인의 소개를 받고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딱 5,000원 가격만큼 맛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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