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를 구매했으니…
견인장치를 장착해야 합니다.

청주, 대전 여러 업체를 알아보았으나…
너무 비싸네요…
구조변경 대행비도 15~20만원… ㅠㅠ

그러던 중 동생이 아는 업체에서 특별히 싸게 해준다고 합니다.
가격을 들어보니 여기서는 나올 수 없는 가격… ㅎ
단, 구조변경은 직접 하랍니다.
대행을 해줄 수는 있지만 검사를 하려면 차를 맡기고 가야 하니 청주에서 직접 하면 된다네요…
당연히 직접하면 비용이 많이 저렴하다고 하네요…

어차피 트레일러 끌고 올려면 동생이 있는 안산으로 가야 하는데…
기왕에 가는거 가서 견인장치 달고 끌고 오면 되니까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뒷 범퍼 뜯고 견인장치를 장착합니다.

 

 

 

더불어 언더코팅까지 했습니다.
쏘렌토 처음 구매했을 때 동생이 안산 올라오면 언더코팅 해준다고 했는데…
이일 저일 바빠서 계속 미루고 못가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하게 되었습니다.
언더코팅은 업체에는 스프레이 가격 24,000원만 내고…
동생이 직접 다 했습니다. 나는 옆에서 거들기만 했을 뿐… ㅎ

 

 

아! 내가 안산 도착하기 전…
밤에 운행할 때 위험하다고 동생이 트레일러 하부에 LED를 부착 작업을 해 놓았네요…
트레일러 구매 기념 선물이라고 하네요… ㅎ
(LED 램프가 켜진 모습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다음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 2015.12.19 캠핑가서 찍음)

2015 10 31 0005

 

 

동생 덕분에 견인장치, 언더코팅, 트레일러 LED 작업, 모두 한방에 끝냈습니다.


한가지 남은 일은 구조변경을 해야하는거…
업체에서 서류 챙겨주면서 인터넷으로 전자승인 내고 검사장 가서 검사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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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월드 2015 참관

 

이번 로보월드에는 로봇은 거의 없고 드론만 판을 치는구나…
2015 10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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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준혁이 생일선물로 사준 드론이 고장났습니다.
처음에는 드론을 날리면 한쪽으로 치우치다가 결국에는 모터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려 모터가 탔나 봅니다.

몇일 전에도 모터 한개가 고장나서 고쳐 주었는데…
이번에는 두개 씩이나 나갔네요… 얼마나 험악하게 가지고 놀길래… ㅠㅠ

 

모터는 이렇게 4개가 1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낱개로도 구매 할 수 있지만…
저번 고장 났을 때 앞으로 더 고장날 것 같아 아예 2세트를 구매해 놓았습니다.

 

4개의 모터는 다음과 같이 앞(빨파), 뒤(흰검) 위치에 따라 2가지로 분류 되고 케이블의 선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색깔의 모터를 교체해야 드론이 정상적으로 날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모터를 교체해 보겠습니다.

 

0. 준비물

모터를 교체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터 : 인터넷에서 4개 1세트에 약 5,000~6,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 나사를 풀러야 합니다. 나사 구멍의 크기를 확인하고 들어갈 만한 드라이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두, 납 : 모터 케이블을 납땜 해야 합니다. 인두가 없거나 납땜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분은 수리 업체에 맡기셔야 합니다.

 

1. 프로펠러 분리

우선 프로펠러의 나사를 풀러 프로펠러를 분리합니다.

Tip: 작업을 하기 전 프로펠러와 본체 날개 부분에 네임펜 등으로 번호를 써 놓습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조립할 때 같은 위치에 프로펠러를 끼울 수 있습니다.

Tip: 작업을 하기 전 프로펠러와 본체 날개 부분에 네임펜 등으로 번호를 써 놓습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조립할 때 같은 위치에 프로펠러를 끼울 수 있습니다.
프로펠러를 살펴보면 날개의 방향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프로펠러를 다른 위치에 잘못 끼우면 드론이 정상적으로 날지 못합니다.

 

프로펠러를 모두 분리하였습니다.

 

2. 다리와 배터리 분리

드론을 뒤집은 후 다리와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다리는 그냥 힘있게 당기면 빠집니다.

 

3. 본체 나사 제거

이제는 본체의 나사를 풀어 본체와 분리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화살표한 부분의 나사를 풀면 됩니다.
녹색 동그라미의 번호 3은 앞에서 적어둔 프로펠러의 번호와 같은 위치의 번호입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프로펠러를 잘못 끼우지 않겠죠...^^

 

모든 나사를 분리하였습니다.

 

4. 배터리 분리

이제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아래 부분의 나사도 풀어줍니다.

 

 

 

5. 본체 분리

이제 나사를 모두 풀었으면 위의 본체를 분리합니다.
본체의 위, 아래를 잡고 살살 당기면 분리 됩니다.

 

위 본체가 분리된 모습입니다.
내부에 빨간색 컨트롤러 보드가 보입니다.

 

6. 모터 분리

고장난 모터를 분리하기 위해서 본체를 뒤집은 후, 모터의 기아 부분을 꾹 눌러줍니다.

 

본체를 다시 위쪽으로 뒤집은 후, 올라온 모터를 잡아 당겨 뽑으면 됩니다.

 

모터가 분리되었습니다.

 

7. 고장난 모터 케이블 제거

이제 모터가 연결된 케이블을 제거하겠습니다.
아래의 파란색 네모 부분이 고장난 모터가 연결된 부분 입니다.
이 케이블의 색깔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잘못 연결하면 모터가 반대로 돌아갑니다.

 

인두를 사용하여 케이블을 제거 합니다.

 

케이블이 제거되었습니다.

 

8. 새 모터 교체

이제 같은 색깔의 새 모터를 선택하여 모터의 케이블을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끼워줍니다.

 

그리고 앞에서 기억해둔 색깔과 같은 위치에 납땜을 합니다.

 

이제 모터의 기아 부분을 모터 홀더에 집어넣습니다.

 

모터를 홀더에 넣은 후 선을 잘 정리해 줍니다.

 

9. 추가 모터 교체

필요하다면 추가로 고장난 모터를 교체합니다.
저는 모터 2개가 고장나서 추가로 다른 모터를 교체합니다.



 

10. 모터 동작 확인

배터리를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봅니다.
리모컨을 켜고 출력을 높여서 모터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합니다.

 

11. 조립

이제 분리한 역순으로 다시 조립합니다.

 

Tip: 드론을 조립할 때 모든 나사를 다 조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분명 다시 고장날 것이기 때문에, 다시 나사를 풀려면 귀찮습니다. 그러므로 본체가 분리되지 않을 정도의 나사만 조이고 나머지는 잘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ㅎ

 

12. 비행

이제 드론을 날려봅니다.

 

이렇게 잘 날아가면 성공입니다. ^^

 

 

어떤가요? 드론 모터 수리하기 정말 쉽죠?
정말 어려운건 나사 풀기입니다… 너무 많아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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