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서 돌아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있는데…
아내의 모닝 범퍼가 뜯어진것이 눈에 들어왔다.
헉~~ 누가 차 빼면서 부딛히면서 뜯어진 것 같다.

즉시, 주변 자동차들의 블랙박스를 확인했는데…
바로 앞의 차가 블랙박스가 돌아가고 있다.

차주분께 전화드려 여차저차 해서 블랙박스좀 확인하고 싶다고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내려와 주셨다…

하지만…
주차 녹화는 몇시간 안되게 녹화되어 있다.
요즘 블랙박스들 화질이 좋아지면서 용량이 커져 보관 용량이 얼마 안되는것 같다.

주행 녹화 된걸 보니 오전 10시에 주차. 이때는 모닝 범퍼가 정상.
주차 녹화는 3시경 부터 녹화. 발견당시가 5시 30분경...
하지만, 3시경에 녹화된 영상을 보니 비가와서 범퍼가 뜯겨있는지의 여부가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없이 3시 부터 현재 까지의 모든 녹화영상을 확인해 보았으나 모닝 옆에 주차한 차량은 단 2대.
그 차량들도 모두 사고를 내지는 않았다.

결국.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사이에 누군가가 사고를 내고 튄 것이다. ㅠㅠ

할 수 없이 다른 차량들의 블랙박스 장착 여부를 확인해 보았는데, 모닝의 주변 차량들은 모두 블랙박스가 없다. ㅠㅠ

다시 모닝으로 가서 사고 부위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뜯어진 부분을 살펴보니 흰페인트가 묻어있다.
아마 사고낸 차량은 흰색 차량인 것 같다.
근데 이렇게 범퍼가 뜯어지려면 일반 승용차로는 이렇게 안되지 않을까…?

경비실로 가서 물어보니, 오전에 한집이 이사를 했고 택배 차량이 몇대 왔다 갔다고 한다.
이사집 센터에 전화해 보니 이사짐센터 트럭은 파란색이란다.
결국 하얀색 택배차량일 것 같은데…
택배 차량은 몇대가 왔다갔다 했는데… 어떻게 확인하지…? ㅠㅠ

---

몇일 뒤 결국 포기하고 자차 보험으로 처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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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정캠 참석(2015.10.10~11)

 

몇일 전 몇년전부터 캠핑을 다니고 있던 동생이 캠핑간다고 따라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지 뭐… 대답하고 텐트와 몇가지 캠핑용품을 들고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가서 보니 게르(GER) 라는 캠핑 카페의 정캠.

 

동생네 캠프마스터 폴딩 트레일러입니다.
트레일러를 펴면 이렇게 텐트가 되네요… 오~
동생도 얼마전까지는 게르라는 소형 트레일러를 끌고 다녔는데…
올 초 이 캠프마스터 트레일러로 바꿨다고 합니다.

 

게르 트레일러 구매자들이 모인 카페 답게...
캠핑장 한쪽에는 게르 트레일러가 예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저녁시간이 거의 되었을 무렵...
바베큐 파티를 시작합니다.

 

 

동생네 가족들과 맛있게 돼지 바베큐 포식 중...ㅎ

 

 

 

밤이 되고...

 

캠핑장의 밤은 먹는것으로 계속 됩니다. 삽겹살, 쏘세지, 오징어... ㅎ

 

오늘이 제수씨 생일이라 캠핑장에서 생일 파티...

 

 

다음날 아침 식사 준비를 하면서 모닝 커피 한잔...

 

아침 식사를 마치고 행사가 시작 됩니다.


다트 게임도 하고...

 

트레일러 후진 시합도 합니다. T자 트랙을 후진으로 빠져나가는 시합입니다.
나도 참가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트레일러 후진 정말 어렵네요…
회전하고 싶은 반대로 운전대를 꺽은 후, 트레일러가 회전하면 다시 차를 회전하고 싶은 방향으로 꺽어줘야 하는데…
처음 회전은 머리속에 그리고 갔기 때문에 제대로 했지만 한번에 딱 맞지를 않으니 앞뒤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 다음 부터는 머리가 하얗게 됩니다.
왼쪽으로 꺽을까…? 아니 오른쪽…?
몇번 왔다 갔다 하다… 포기… ㅠㅠ

 

풍선터트리기 게임.

 

 

 

 

 

 

단체 줄넘기

 

저녁 식사 시간에는 요리 대회...
요리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가족은 배불리 시식 후 맛있는 음식에 투표를 하면 됩니다. ㅎ

 

 

이 외에도 사진은 못찍었지만, 빙고게임도 있었습니다.
준혁이가 빙고에 당첨되어 게르 커버를 받았고요(게르가 없으니 커버가 필요없어 다른 분에게 기증)
나는 마지막에 턱걸이로 당첨되어 천일염을 받았네요...ㅎ

 

이것이 동생네 캠프마스터 트레일러.
이 안에서 2가족 8명이 잤습니다.
우리 텐트도 가져가 설치하긴 했는데... 추울것 같아 모두 트레일러 안에서 잤네요... 난로를 틀어서 따뜻하게... ㅎ
양쪽 배드에 작은 아이들 포함 3명씩 자고, 바닥에 큰아이들 2명이 잤습니다.

 

이렇게 한쪽 텐트를 접고...

 

다른 한쪽도 마주 접은 후...

 

양쪽 뚜껑을 닫으면 이렇게 트레일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의 견인장치에 연결하여 이동하면 됩니다.

 

 

 

동생덕에 재미있는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폴딩 트레이러가 마음에 드네요...

근데 가격이 ㅎㄷ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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