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항

  부모님을 모시고 강구항에 다녀옴. 원래 영덕대게를 먹으러 지난주에 1박 2일로 가기로 하였으나 여러가지 일정상 미루어 지고 결국 오늘 당일치기로 가기로 함.다소 빠듯하고 힘든 일정이지만 아뭏든 출발…아침 8시에 출발하여 12시 쯤 강구항 도착. 몇번 와 본 곳이라 중간의 호객행위를 하는 식당 아줌마, 아저씨들의 부름을 무시한 채, 항상 가던 어시장으로 직행.몇몇 아주머니와 흥정을 하다 만족스러운 가격에 게를 구매.게 파는 아주머니에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