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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2. 16:17

맥미니 방출

맥미니 방출 정들었던 맥미니를 방출하였다. 나의 첫 맥. 맥북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당시, 몇가지 이벤트로 거의 20%를 할인받고 구매할 기회가 생겨 구매한 맥미니. 들고 다닐 수도(^^) 있는 맥미니 였지만, 역시 들고 다니기는 부담스러운 맥미니. 한동안 회사에서 맥을 익숙해지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다... 점차 업무를 맥으로 옮겨 가게 되면서 맥북 프로를 구매. SSD 까지 장착한 맥북 프로를 대적할 수 없었으므로... 결국은 자신의 역할을 잃어버린 맥미니. 부트캠프를 설치하여 아이들의 게임용 컴퓨터로 활용도 해보았지만... 느리다는 아이들의 아우성에 그 역할에서도 퇴출... 결국 가끔 TV로 영화를 볼때 사용을 했지만... 그것도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게 더 편하므로 잘 사용되지 않았다. 한동안 ..

2012. 11. 12. 10:01

사무실 책상 모습

사무실의 제 책상 모습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맥북프로와 기존에 사용하던 맥미니 입니다. 가운데 모니터가 맥북프로와 듀얼모니터 사용중. 오른쪽 모니터는 맥미니 모니터. 맥북프로에서 트리플모니터를 사용했으면 좋겠는데...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네요... ㅠㅠ 언제 기회 봐서 27" 모니터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맥미니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맥북프로를 구매하면서 현재 활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져다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