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해물이 한가득 청주 용암동 산더미 해물칼국수

2021년 12월 25일 먹으러 방문했다 가게가 없어서 순간 당황...

 

 

오래전에 다녀온 용암동 산더미 해물칼국수 입니다.

여기 맛있다는 소문 듣고 다녀왔는데요...

그 후 TV에 나와서 코로나 시국에도 손님이 엄청 많았다는 소문이...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우리 4인 가족이 산더미 조개전골 중자 먹으면 충분하더라구요...

 

사장님의 이력이 독특합니다.

이거 읽고 빵 터졌네요... ㅋ

 

처음 앉으면 기본 반찬과 함께 보리밥과 고모리묵 무침을 줍니다. (난 묵은 다 도토리묵인줄... ㅎ)

 

근데 고모리는 뭘까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좀... ^^

 

보리밥은 고추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모리묵 무침도 엄청 맛있습니다.

추가로 하나 더 시키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메인을 먹어야 하기에 참습니다...

 

짜잔~~~

산더미 조개전골이 나왔습니다.

키조개, 피꼬막, 백합, 가리비, 통 낙지, 통 오징어 등등...

해물이 푸짐하게 올라앉아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큰 조개류는 발라주고 오징어, 낙지 등은 먹기좋게 잘라 주시네요...ㅎ

보글 보글 끓으면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해물을 거의 다 먹으면 칼국수와 만두, 수제비를 가져다 주십니다.

수제비는 직접 떼서 넣으라고 비닐장갑까지 주십니다.

어린 아이들 있는 집은 재미있는 놀이겸 해서 아이들에게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들 아이들은... 다 커서... 이런것도 일로 알고.... ㅠㅠ

 

칼국수가 다 익으면 칼국수와 만두, 수제비를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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