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사는(buying) 게 아니라 사는(living) 곳" 2026 부동산 세제개편안 완전정리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8월 3일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는데요.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게 바로 부동산 세제 개편이더라고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브리핑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집은 바잉(buying)이 아니라 리빙(living)이다."한마디로 실거주자는 보호하고, 비거주·초고가·다주택은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겁니다. 2022년 12월 이후 종부세 체계 첫 대수술이라고 하니,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핵심은 "주택 수" → "주택 가액" 중심 전환 지금까지 종부세는 집을 몇 채 갖고 있느냐가 중요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얼마짜리 집이냐가 기준이 됩니다. 2028년부터는 1주택이든 다주택이든 똑같은 세율표를 적용받게 되는거죠.'똘똘한 한 채'에만 몰리는 현상을 막겠다는 의도라고 하네요. 실거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