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가 고플땐 1954 무한등심 원더아리아

요즘 우리 아들들 고기 먹일려면 허리가 휘어집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없이 먹습니다... ㅎ

 

그래서 찾아간 곳이 1954 무한등심 원더아리아

옛날 담배인삼공사 자리인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내에 있습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1인당 불고기 400g씩 준다네요... (오~~ 남기지 말아야 겠당...ㅎ)

 

쇼케이스에 소고기 등심이 즐비하게 서있습니다. 여기서 마음껏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고기 이외에도 야채등 다양한 반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이제 고기를 먹어볼까요~~~

먹어보니 그냥 생 등심은 맛있는데, 양념 등심은 별로이네요. 약간 냄새가 나는듯...(개인적 취향임)

 

이 매장의 특이한 점은 로봇이 서빙을 한다는 겁니다.

물론 상을 치운다거나 대다수의 많은 일들은 직원들이 하지만...

음식을 가져다 주는 간단한 일은 이 로봇이 맡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로봇이 큰 일을 하지는 못하는 듯 하지만 퍼포먼스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나 다니는 로봇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고기 양을 잘 조절해서 먹었기 때문에 잔반이 거의 안남았네요...

직원한테 확인 받고 불고기를 받아갑니다.

이런 이벤트가 효과적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잔반 줄여 재료비 아껴서 고객한테 돌려주고, 환경도 생각하고...

 

1인당 1개씩 받아갔는데, 다음날 다 먹고 남은게 1개 뿐이라 이것만 찍었네요... ㅠㅠ

먹어보니 양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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