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오픈AI 계약 총정리! 미키마우스·마블 캐릭터 AI로 만든다

 

 

 

할리우드에 정말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디즈니가 오픈AI에 무려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를 투자하고,

미키마우스를 비롯한 자사의 대표 캐릭터 200개 이상을 AI 영상 생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할리우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AI 투자라고 하네요!

 

 

어떤 계약이 체결됐을까?

 

2024년 12월 11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오픈AI는 3년짜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오픈AI의 AI 동영상 생성 플랫폼 '소라(Sora)'와 챗GPT에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졌답니다.

 

1) 사용 가능한 캐릭터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라인업입니다!

- 디즈니 클래식: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신데렐라, 아리엘(인어공주)

- 픽사 작품: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인사이드 아웃, 겨울왕국

- 마블 히어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팬서, 데드풀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버전)

-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등

- 기타: 라이온 킹(심바, 무파사), 주토피아 캐릭터들까지!

 

총 200개가 넘는 캐릭터들이 포함됐다고 하니... 정말 디즈니의 보물창고를 통째로 연 셈이네요!

 

2) 다만 주의할 점!

 

배우들의 초상권이나 음성은 이번 계약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토이 스토리'의 우디 캐릭터는 사용할 수 있지만, 톰 행크스의 목소리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할리우드 노동조합과 배우들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

 

2026년 초부터 소라와 챗GPT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팬들이 소라에서 제작한 영상 중 선별된 작품은 디즈니플러스(Disney+)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내가 직접 상상한 스토리에 미키마우스나 아이언맨을 등장시킬 수 있다니...

AI로 디즈니 캐릭터가 들어간 나만의 영상을 만들 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할리우드의 반응은?

 

사실 그동안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AI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지식재산권 침해 우려와 창작자 권리 보호 문제 때문이었죠.

 

오픈AI는 지난 몇 달간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등 주요 스튜디오들과 협업을 타진했지만, 대부분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할리우드 노동조합의 반발도 상당했고요.

 

1) 그런데 왜 디즈니는 결정했을까?

 

밥 아이거 디즈니 CEO는 CN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존 사업 모델의 파괴를 포함해 어떤 변화가 결국 일어날 것이라면, 그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다."

 

그는 또 "이번 계약이 창작자들에게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존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선스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들을 존중하고 가치를 부여한다는 설명이었죠.

 

2) 업계의 평가는?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을 "할리우드가 AI 기업과의 소송 대신 라이선스 계약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라는 할리우드 최대 메이저 스튜디오가 먼저 나섰기 때문에, 다른 스튜디오들도 변화의 흐름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에모리 대학교 저작권 전문가 매튜 새그 교수는 "AI 기업들이 권리 보유자와 거래해 캐릭터 영상 제작 허가를 받는 라이선스 전략이 훨씬 상생하는 방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구글에는 경고장을?

 

흥미롭게도 디즈니는 오픈AI 파트너십 발표와 동시에 구글에 강력한 저작권 침해 경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구글이 AI 모델 학습에 디즈니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에서죠.

 

이건 명확한 메시지입니다.

"제대로 된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면 협력하지만, 무단 사용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거죠!

 

 

앞으로의 전망

 

이번 계약은 할리우드와 AI 업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10억 달러 투자와 함께 추가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주식매수권도 받았고요.

 

또한 디즈니는 오픈AI의 주요 고객사가 되어 디즈니플러스를 비롯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오픈AI API를 활용하고, 직원들도 업무에 챗GPT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AI 시대, 할리우드도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창작자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

 

앞으로 다른 스튜디오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이런 변화가 콘텐츠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말 주목됩니다!

 

개인적으로는 2026년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AI로 디즈니 캐릭터가 들어간 영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니...

어떤 창의적인 콘텐츠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여러분은 AI로 만든 디즈니 캐릭터 영상, 한번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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