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 방법

셀프 세차 방법




2014년 04월 02일에 방영된 스타킹에 나온 내용

방송을 보고 좋은 유용한 내용 같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차체 녹슨 곳(콜라)

  - 콜라를 세차 타올에 묻여서 닦는다. 한참 닦아줘야 함.

 

> 차체 페인트 얼룩(물파스)

  - 다른 차와 접촉 등으로 차체에 페인트나 얼룩이 묻었을 경우 물파스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닦임.

 

> 추차 스티커(모기약)

  - 스티커가 흠뻑 젖게 모기약을 뿌린 후,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을 덮어 스티커를 불린 후 수건을 사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닦아 내린다.

  - 개인적으로는 그냥 물을 부어 불린 후, 못쓰는 카드나 성에 제거기 등으로 문질러 주는것이 더 좋을 것 같음.

 

> 물 때(치약)

  - 차체의 크롬 부분 또는 헤드램프의 물때는 치약으로 문질러 닦는다.

 

> 유리(감자)

  - 감자를 잘라 유리 전체적으로 문지른다.

  - 물 때 제거 및 김서림 방지

 

> 외부세차(오렌지)

  - 오렌지를 끊인 물을 세차 타올에 적셔 위에서 아래로 닦아 낸다.

 

> 핸들 소독(식초)

  - 식초를 물에 2:8로 희석시킨 후 분무기에 담아 핸들에 뿌려준 후 천으로 닦아 줌.

  - 핸들에 있는 세균이 정말 어마어마 함.

 

> 대시보드(흰양말, 스타킹)

  - 흰양말을 스타킹안에 넣고 대시보드에 물을 뿌린 후 스타킹으로 닦아 낸다.

  - 그냥 세차 타올로 대시보드의 먼지를 닦으면 먼지가 남음.

 

> 송풍구(겨자물)

  - 긴 면봉에 겨자물을 묻힌 후 송풍구에 넣어 닦아낸다.

  - 송풍구의 먼지가 정말 시커멓다. 저 먼지를 다 마시고 있다니...

  - 그런데 이 방법은 긴 면병이 닿는 부분 까지만 청소가 되는데, 그 안의 먼지나 곰팡이는 어떻게 제거하지?


 

반응형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