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에서 먹는 재미가있는 초정바베큐캠프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얼마전 스터디 모임의 회식을 초정바베큐캠프에서 했습니다. 실내 식당도 있지만, 대부분이 밖의 방갈로에서 식사를 합니다. 아마, 코로나의 여파로 독립적인 공간을 찾는 사람이 많아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변 풍경 우리가 들어갈 8번 방갈로, 깨끗하게 청소한 후 소독까지 완벽하게 해줍니다. 여기는 주문을 태블릿으로 합니다. 각 방갈로마다 전용 태블릿이 따로 배정 되어 식사하다 필요하면 태블릿으로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오~~~ 첨단 시스템... ㅎ) 식사를 마친 후, 공기밥과 함께 흑돼지 라면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라면은 진리죠~~~ㅎ '내가 살아가는 풍경'에서 업로드한 동영상 hjsong.net 야외 방갈로에서 따로 먹으니, 우리들 만의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하게 되어 너무 편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