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진 한 장으로 당신의 PC를 완전히 장악하는 방법

보이지 않는 위협, 북한 '아르테미스' 작전.평범한 이메일 속에 숨겨진 고도화된 해킹의 실체와 대응방안. 최근 북한 해킹 조직 APT37이 벌인 '아르테미스 작전'이 국내 보안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대학교수나 방송작가를 사칭하며 평범한 문서나 이미지 파일 속에 악성코드를 숨겨 보안 감시망을 우회하는,이 고도화된 해킹 기법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북한 해킹 조직 APT37의 정체 APT37은 북한 정권이 후원하는 해킹 조직으로,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한국 정부와 국방 시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왔습니다.이들은 'Red Eyes', 'Group123', 'ScarCruft' 등 여러 이름으로도 불리며,최근에는 베트남, 중동, 일본까지 공격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