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25. 9. 25. 16:00

동네 베이커리가 이 정도라고? 밤톨에서 받은 달콤한 충격

화개장터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파이 맛집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밤톨'에 들렀어요. "밤톨"이라는 이름부터 뭔가 정겨우면서도 특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화개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쉬웠답니다. 아이보리색과 갈색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 외관과 통창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더라고요!마치 서울 감성 가득한 카페가 하동에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카페 내부는 작지만 동글동글한 테이블과 나무 의자, 갈색의 마룻바닥이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답니다! - 시그니처 메뉴 - 밤파이하동 밤을 비롯한 지역 재료를 엄선해서 만든 밤파이가 이곳의 대표 메뉴예요! - 밤 슈톨렌도 유명해요!밤파이와 밤 슈톨렌 등 고품질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이라고 하..

2025. 9. 24. 15:50

조영남의 노래 속 그곳! 화개장터에서 만난 추억 여행

담양 여행 중 하동의 화개장터를 방문했습니다. 가수 조영남의 노래 '화개장터'로 유명한 전통 시장으로, 노래는 많이 들어 친근한 곳이었지만...실제로는 처음 와보는 곳이었어요. 김동리의 소설 '역마'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한 화개장터는 영호남의 접경에 위치하여 남해안의 수산물과 소금, 비옥한 호남평야의 곡물, 지리산록의 산채와 목기류들의 집산지로써, 조선 중엽부터 해방 전까지 번성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시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남과 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다니, 정말 의미 있는 곳이에요. 지금은 예전의 번성했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점은 평일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이라 시장 내의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 있었고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