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캠핑-합강오토캠핑장
2015.12.18~19 합강오토캠핑장
캠핑트레일러를 구매한 후 첫 캠핑을 나갔습니다.
트레일러를 끌고 멀리가기가 부담스러워 일단 가까운곳을 가볼까 하는 생각에 알아보다가 세종 합강오토캠핑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날 일이 있어 금요일밤에 들어가 토요일 저녁에 나오기로 하고 금요일 저녁 출발~
도착하자 마자 트레일러 펴고 세팅 완료. (사진이 없네요…ㅠㅠ)
에드어룸(어닝룸)을 치려고 준비 하는데… 허걱~ ㅠㅠ
폴대를 잡아줄 와이어와 팩이 없습니다. ㅠㅠ
미리 쳐봤어야 하는데… 주차장에서 쳐보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있겠지 했었는데…
중고로 구매할 때, 폴대가 있는것은 확인해서 와이어 및 팩도 있겠지 했는데…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에드어룸 치는 것은 포기… ㅠㅠ
그냥 트레일러 옆에서 화로를 피워놓고 밥먹을 준비 완료.
캠핑의 꽃인 바베큐 파티를 벌였습니다. ㅎ (음…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도 없네요… ^^)
식사를 마친 후 화로에 고구마를 구워 먹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한 토요토미 팬히터…
냄새가 좀 난다고 아내가 끄고 자자고 하네요…ㅠㅠ
전기요 준비해와서 괜찮겠지 하고 끄고 잤는데…
몸은 따뜻하고 얼굴은 차갑고…
우풍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ㅋ
다음날 아침. 해뜨는 모습^^
아침에 찍은 캠마의 모습입니다.
에드어룸이 없어서 좀 썰렁한 모습이죠…ㅠㅠ
거기다… 트레일러 주변이 뭔가 정리가 안된 듯 어수선한 모습이네요…ㅠㅠ
집에서 이것 저것 가져 나오다 보니… 주방용 캠핑장비도 준비해야 하나 봅니다… ㅋ
아침을 먹고 쉬고 있는데, 주변 캠퍼 부부가 지나가다 들르셔서 커피한잔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캠핑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정리를 해야 겠네요…
어두워진 합강캠핑장의 모습(낮의 모습도 좀 찍어 둘껄… ㅠㅠ). 싸이트가 많이 비어있어 쓸쓸해 보입니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첫 캠핑지로 다녀온 합강 오토캠핑장…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지 않고, 사이트는 뚝뚝 떨어져 있어서 너무 쓸쓸한 느낌 입니다.
결정적으로 설겆이하는 곳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설겆이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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