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런칭된 OTT 서비스 가격 비교

 

최근 OTT(Over The Top)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인들과 함께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는데요...

최근 디즈니플러스와 애플TV플러스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어떤것을 볼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구독을 하면 좋겠지만 가격 부담이 있으므로 골라서 구독 해야겠죠...

 

그럼 각 서비스들의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전세계 OTT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넷플릭스. 한동안 인기가 약간 주춤하다 최근 오징어게임, 지옥 등으로 다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베이식 월 9,500원, 스탠다드 13,500원, 프리미엄 17,000원 입니다. (기존 9,500원, 12,000원, 14,500원에서 2021년 11월부터 오른 가격입니다. 인기없는 베이식 멤버십은 안오르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ㅠㅠ)

프리미엄 멤버십은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4,250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티빙

국내 TV 방송 및 영화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단, 지상파 방송은 볼 수 없고 CJ 계열 및 JTBC 계열, 다수의 케이블 방송등을 볼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베이직 월 7,900원, 스탠다드 월 10,900원, 프리미엄 월 13,900원 입니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3,475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

지상파 3사(MBC, KBS, SBS)가 모여 서비스를 시작한 OTT 서비스 입니다. 그러므로 CJ 계열과 JTBC 계열의 방송은 볼 수 없고 지상파 3사에서 만든 방송은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베이직 월 7,900원, 스탠다드 월 10,900원, 프리미엄 월 13,900원으로 티빙과 동일합니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3,475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왓챠

왓챠는 한국의 넷플릭스와 유사한 OTT 서비스 인데요. 넷플릭스가 해외 작품이 많은 반면, 왓챠는 국내 또는 아시아 작품을 많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국내나 동북아시아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 보다는 왓챠를 구독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개월 구독했다가 별로 볼만한것이 없어서 다시 넷플릭스로 옮겨갔습니다.

 

구독료는 베이직 월 7,900원, 프리미엄 월 12,900원 입니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3,225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는 2021년 11월에 국내에 런칭한 OTT 서비스입니다. 디즈니에서 만든 서비스인 만큼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의 시리즈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본 작품이므로 몇 작품 보고나면 더 이상 볼 작품이 없다는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은 자녀들을 위해서 구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독료는 월 9,900원 단일 요금제이며 연단위로 한번에 결제할 경우 99,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4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2,475원 또는 년 24,750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애플TV+
 

애플TV+도 2021년 11월 부터 국내 런칭을 시작한 OTT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아직 콘텐츠는 부족해 보이며, 애플TV+ 오리지널만 구독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 영화 등은 별도 구매 후 시청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OTT 서비스처럼 구독료에 모든 컨텐츠가 포함되면 좋겠는데, 별도로 구매하는 항목이 따로 있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구독료는 월 6,500원 단일 요금제입니다.

애플TV+는 애플의 가족공유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추가로 5명, 총 6명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과 함께 구독하면 월 1,084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전체 OTT 서비스의 구독료는 베이직 요금제보다 여러명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요금제가 사람 수로 나누면 더 저렴하므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OTT 서비스의 요금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미엄요금제와 월 요금제 기준으로 비교)

넷플릭스 : 월 4,250원
티빙 : 월 3,475원
웨이브 : 월 3,475원
왓차 : 월 3,225원
디즈니+ : 월 2,475원
애플TV+ : 월 1,084원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컨텐츠의 양과 구독료가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티빙이나 웨이브는 좀 비싼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 TV 방송 컨텐츠 양이 더 많을 수 도 있겠네요...)

 

누가 뭐라해도 아직까지는 넷플릭스만큼 볼만한 컨텐츠가 많은 서비스는 없네요...

디즈니+는 몇개월 보면 더이상 볼 컨텐츠가 없을 것 같고...

티빙이나 웨이브도 둘 중 하나의 서비스만으로는 애매한데 둘 다 보자니 너무 구독료가 비싸고...

애플TV+도 아직 위치가 애매하고, 콘텐츠도 너무 적고...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자 할 때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위주의 콘텐츠를 보고자 할 때는 디즈니+.
국내 방송을 위주로 보고자 할 때는 티빙+웨이브.
국내 및 아시아의 영화나 드라마를 주로 보고자 할 때는 왓차.
애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고자 할 때는 애플TV+.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구독하시겠습니까?

 

 

 

본 글에 적혀있는 의견들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이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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