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점령한 두쫀쿠 대란, 가격이 2배 오른 이유

영하 13도에도 줄을 서는 이유? 요즘 SNS만 켜면 보이는 게 하나 있죠.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입니다! 작년 12월 초부터 시작된 인기가 이제는 완전히 사회 현상이 되어버렸어요.한파가 몰아치는 평일에도 사람들은 50분 넘게 줄을 서고...심지어 영하 13도의 세밑 한파 속에서도 오픈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손바닥만 한 쿠키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싶었는데요.알고 보니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더라고요. 두쫀쿠, 어떻게 탄생했을까? 두쫀쿠의 시작은 2022년부터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비롯됐어요.아랍에미리트의 초콜릿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인데,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초콜릿에 채운 게 특징이었죠. 그런데 한국의 디저트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