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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3. 11:30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달라"...적자 나면 누가 책임지나?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5월 13일 새벽,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또다시 결렬됐습니다.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까지 나서서 이틀이나 중재에 나섰지만...17시간의 마라톤 협상도 끝내 빈손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오는 5월 21일 총파업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삼성전자 과반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5월 13일 오전 3시쯤 정부세종청사에서 결렬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협상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자정을 훌쩍 넘겨...무려 17시간이나 이어졌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측의 입장을 보면 이렇습니다. - 노조 측 요구 → 성과급 상한제(연봉 50%) 완전 폐지 +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 제도화- 사측 제안 → 기존 ..

2026. 5. 6. 10:30

삼성전자 총파업, 진짜 박탈감은 누구의 것? - 삼성 직원은 하이닉스가 부럽고, 우리는 삼성이 부럽다.

요즘 뉴스에서 삼성전자 노조 파업 얘기가 끊이질 않죠? 저도 처음엔 그냥 흘려들었는데...내용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뭔가 복잡한 감정이 드는 사안이더라고요. 오늘은 이 파업의 배경부터 핵심 쟁점, 그리고 협력업체·중소기업 직원들의 시각까지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026년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무려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1969년 창사 이래 두 번째 파업입니다.(첫 번째는 2024년 7월이었는데, 그때는 참여 인원이 전체 노조원의 15% 수준인 5,000명에 그쳐 사실상 큰 충격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4월 23일 평택 사업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 무려 4만 명이 집결했고,찬반투표에서 93.1%가 파업에 찬성했거든요. 노조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