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AI 이미지 논란 - 지지자들도 등 돌렸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끝이 날까요?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에 빗댄 AI 합성 이미지를 SNS에 올렸습니다.그것도 평화를 촉구하는 교황을 맹비난한 지 불과 40분 뒤에요.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권력자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매우 심각한 사건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4월 12일(현지시간),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충격적인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흰색 겉옷에 붉은 망토를 두른 트럼프가 병상에 누운 남성의 이마에 손을 얹고 있는 장면.왼손에서는 성령의 빛이 뿜어져 나오고, 주변에는 광채가 감돌았습니다.배경에는 성조기, 자유의 여신상, 흰머리독수리, 전투기까지...르네상스 시대 종교화를 연상케 하는 이 이미지는 어디서 봐도 예수의 기적을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