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공산성 성벽 둘레길, 단풍 트레킹

2021.11.06 - 공주 공산성 트

 

이번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 공산성 둘레길 트킹을 다녀왔습니다.

늦가을 공주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공주 공산성

공산성은 웅진백제시기(475~538)을 대표하는 왕성이다. 사적 12호로 지정된 공산성의 왕궁지, 왕궁부속 시설지, 백제토성은 왕도의 생활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총 길이 2660m로 동서남북에 네 개의 문루가 있고 백제시대에는 웅진성, 고려시대에는 공주산성, 조선시대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리며 중요한 시설로 사용되었다.

 

 

역시 적군의 침입을 막기위한 성이라 그런지 성문을 들어가는길도 꾸불구불하게 만들어져 있네요...

 

공산성 금서루 : 공산성 4개의 성문 가운데 서쪽 문루.

 

공산성 금서루로 성벽 위를 걸어 올라갑니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자 펼쳐지는 넓은 공터.

공산성 백제 목곽고와 공산성 백제시대 건물지를 볼 수 있습니다.

공산성 백제 목곽고 : 식품이나 물품 등을 보관하기 위해 백제시대에 나무로 만든 지하 저장 시설
공산성 백제시대 건물지 : 백제시대 왕궁의 일부로 사용된 건물 터.

 

공산성 백제 목곽고

공산성 백제시대 건물지

 

쌍수정으로 올라가 봅니다.

 

다시 계속 성벽을 따라 걸어봅니다.

 

공산성 영동루 : 공산성 4개의 성문 가운데 동쪽 문루.

 

 

 

 

공산상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공산성 연지 : 금강의 물을 가둬 성 안의 물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

 

물을 끌고 들어와야 하는 특성상 낮게 위치해야 하는 연지 때문에 성안에 또하나의 성을 쌓았고, 성과 연지를 드나들 수 있는 작은 통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공산성의 얼음창고 : 한겨울 꽁꽁언 금강물을 깨어내 왕겨에 싸서 석빙고에 저장해 두었다 더운 여름에 꺼내 사용했다고 하네요... 역시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성안마을

 

공북루 : 공산성의 북쪽 문루.

 

 

 

다 돌고 나니, 남루는 어디갔을까요? 사진 안찍고 그냥 지나쳤나...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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