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18만명 이탈! 복잡한 탈퇴 절차 논란, 탈퇴 방법

 

 

 

지난달 29일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처음엔 이용자 수가 오히려 증가했었죠?

하지만 결국 나흘 만에 18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숫자로 보는 쿠팡의 현실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조사 결과를 보면...

 

- 12월 1일: 1,798만 8,845명 (역대 최대!)

- 12월 2일: 1,780만 4,511명 (18만 명 급감)

 

어떠세요? 하루 만에 18만 명이 줄어든 거예요!

물론 여전히 1,70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이 수치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정말 주목됩니다.

 

 

처음엔 버텼는데... 왜 지금?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에는 오히려 이용자가 늘었어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내 정보는 괜찮나?" 하면서 앱을 확인하러 들어갔을 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게 아닐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쿠팡의 사후 대응이 소비자들을 실망시킨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도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책이 없었다면...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는 것도 당연하죠.

 

 

탈퇴하고 싶어도 못 하겠네?

 

정말 황당한 건 탈퇴 절차예요!

PC에서 쿠팡을 탈퇴하려면 무려 6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마이쿠팡 접속

2. 개인정보 확인/수정

 

3. 비밀번호 입력

 

4. 화면 하단 '회원 탈퇴' 클릭

 

5. 비밀번호 재입력

 

6. 쿠팡 이용내역 확인 → 설문조사

 

어떠세요?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이런 복잡한 절차 때문에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까지 조사받게 됐다고 합니다.

"이용자의 해지권을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거죠.

 

 

이제 정말 쿠팡 이탈 시대?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대규모 쿠팡 이탈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불안감 + 부실한 사후 대응 + 복잡한 탈퇴 절차...

이 모든 게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거죠.

 

특히 요즘은 쿠팡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잖아요?

컬리, 11번가, 지마켓, 옥션은 물론이고 네이버쇼핑, 카카오커머스까지...

로켓배송, 와우배송등의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 쿠팡이 압도적으로 편리하긴 하지만...

선택지가 많은 상황에서 굳이 불안한 쿠팡을 고집할 이유는 없겠죠...

 

 

소비자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개인정보 유출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 당장 해야 할 것들

- 쿠팡에서 사용한 비밀번호가 다른 사이트와 동일하다면 즉시 변경

- 신용카드 사용 내역 꼼꼼히 체크

- 개인정보 이용 현황 정기적으로 확인

 

2) 장기적으로 고려할 점들

- 한 곳에 의존하지 말고 여러 쇼핑몰 이용

- 개인정보 보호에 더 신경 쓰는 업체 선택

-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최소화

 

 

쿠팡의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1,7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한번 흔들린 신뢰를 회복하는 건 정말 쉽지 않죠.

 

쿠팡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정말 흥미롭게 지켜볼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팡을 계속 이용하실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아탈 건가요?

 

*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우리의 소중한 정보를 지켜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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