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 순금? 우리가 몰랐던 올림픽 메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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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보다 보면 금메달리스트들이 메달을 깨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죠!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그 금메달... 사실 금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금메달의 진짜 정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르면,

금메달은 최소 92.5% 이상의 은(Silver) 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위에 얇은 금 도금을 입히는 방식이죠.

 

그럼 금은 얼마나 들어갈까요?

도금에 사용되는 금은 고작 6g 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은이라는 거죠!

 

어떠세요? 조금 놀라셨나요?

 

 

그럼 은메달과 동메달은?

 

- 은메달 : 금메달과 동일하게 92.5% 이상의 은으로 제작됩니다. 다만, 금 도금이 없을 뿐이에요!

- 동메달 : 대부분 구리(Copper)로 구성됩니다. 약간의 아연이나 주석이 섞이기도 하고요.

 

즉, 금메달과 은메달은 재질이 거의 같다는 거죠.

차이는 딱 하나, 금 도금의 유무뿐입니다!

 

 

왜 금으로 안 만들까요?

 

순금으로 만들면 정말 멋있겠지만...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올림픽에서는 수백 개의 메달이 수여됩니다.

순금 메달로 만들면 제작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겠죠.

 

그래서 IOC는 현실적인 타협안으로,

은 위에 금 도금이라는 방식을 선택한 겁니다.

 

그렇다 해도 금메달의 가치가 줄어드는 건 아니겠죠?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얻은 메달이니까요!

 

 

마무리하며...

 

어릴 때부터 '금메달 = 순금'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은으로 만든 금 도금 메달이었다니 좀 실망이죠... ㅠㅠ

 

그래도 선수들이 메달을 깨무는 이유... 이제는 알 것 같죠?

순금이라면 이빨 자국이 날 테니, 진짜 금인지 확인하는 건 아닐까요? (물론 농담입니다 ㅎㅎ)

 

다음 올림픽을 볼 때 이 사실을 떠올리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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