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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3. 10:00

새로운 여왕 탄생! 김길리,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

2026년 2월 20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이번 올림픽의 마지막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여자 1500m 결승전인데요...디펜딩 챔피언 최민정의 3연패 도전,그리고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의 2관왕 도전이 맞붙는 역대급 경기였습니다! 결승까지 가는 길 사실 결승 전부터 이미 드라마가 펼쳐졌어요. 준준결승에서는 한국 세 선수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는데요,노도희가 경기 도중 충돌로 미끄러지는 아찍한 상황이 있었지만,침착하게 재출발해서 끝내 준결승에 올랐습니다.정말 대단하죠? 준결승에서는 김길리가 1조에서 2분 29초 385의 기록으로 1위 통과!최민정도 여유롭게 결승에 안착하면서,드디어 한국 선수 간의 1500m 결승 맞대결이 성사됩니..

2026. 2. 16. 15:10

밀라노 올림픽 로고 하나에 100억 원? 코르티나가 선택한 현명한 결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그런데 재미있는 사실 하나...알파인 스키, 봅슬레이, 스켈레톤 같은 설상 종목이 열리는 코르티나에는 공식 올림픽 로고인 '푸투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르티나에는 왜 공식 로고가 없는 거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돈 때문이에요.코르티나 시장 지안루카 로렌지가 밝힌 바에 따르면, 공식 올림픽 링과 로고를 코르티나 시내에서 사용하려면 무려 500만~700만 유로(약 75억~105억 원)를 지불해야 했답니다. 시장과 시의회는 이 비용이 올림픽 개최로 얻는 혜택에 비해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했어요.이미 올림픽을 위한 인프라, 서비스, 마케팅에 수백만 유로를 투자한 상황에서 로고 사용료까지 부담하기에는 무리였던 거죠. 로고 '푸투라'는 어떻게 선정..

2026. 2. 13. 13:30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사상 최초 금메달! 넘어져도 또 날아오른 18세 최가온

여러분, 오늘 새벽에 정말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18세 고등학생 최가온 선수가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것도 그냥 딴 게 아닙니다.경기 중 크게 넘어져서 들것까지 출동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3차 시기에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90.25점을 기록한 거예요.결선에 나선 12명 중 유일하게 90점대를 받은 선수가 바로 최가온이었습니다. 스노보드 천재 소녀의 등장 최가온 선수는 200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습니다.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보드를 탔다고 하는데요.원래는 김연아 선수를 보고 피겨스케이팅을 배웠다가, 스노보드에 반해서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2026. 2. 9. 18:00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로고속에 숨겨진 비밀은?

지금 한창 진행 중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번 대회의 로고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사실 이 로고에는 정말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로고 푸투라(Logo Futura)' - 미래를 담은 이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공식 엠블럼 이름은 바로 '로고 푸투라(Logo Futura)'입니다!푸투라(Futura)는 '미래'라는 뜻을 담고 있죠.이름부터 벌써 뭔가 심상치 않지 않나요? 재미있는 건, 이 로고가 선정된 과정이에요.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온라인 투표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무려 169개국에서 871,566명이나 참여했다고 하네요.두 개의 후보 중 로고 푸투라가 무려 7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 선정됐습니다. 단 하나의 선이 만들어낸 숫자 '26' 이..

2014. 2. 18. 23:43

심석희의 분노의 역주 : 쇼트 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심석희의 분노의 역주 : 쇼트 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메달이 귀한 이번 동계올림픽... 이번 쇼트 트랙 여자 3000m에서 일을 냈다. 이름하여 심석희의 분노의 역주. 마지막 교체 시점에서 중국선수의 반칙으로 중심을 잃고 기우뚱 하면서 선두를 내줬고 이에 분노한 심석히 곧 자세를 가다듬고 분노의 역주로 역전극을 이루었다. 4년전 빼앗긴 금메달을 되찾기 위해 4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금메달을 다시 찾아온 것이다. 정말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긴장감 넘치는 역전극이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쇼트 트랙 여자 선수들 최고!!!

2014. 2. 14. 02:58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컬링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컬링 동계올림픽...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에 아쉬워하는 상황에서 우연히 보게된 컬링... 이전에 몇번 보았지만 따분해 보여 별 관심없이 넘어갔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가를 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된다. (선수들이 예뻐서 그런가? ㅋ) 얼핏봐서 알까기와 유사한 컬링. 스톤을 원 가까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한 점수의 규칙이 궁금해져서 알아보았다. 컬링은 1경기를 1엔드라고 하며 총 10엔드를 진행한다. 1엔드당 각 팀이 8개씩의 스톤을 번갈아 던져 많은 점수를 내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선공과 후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후공을 하는 팀이 점수 내기가 유리하다. 그러므로 선공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