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철쭉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회사 근처를 산책하다 찍은 철쭉 사진.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열린 두꺼비장터 준혁이가 겨울내내 기다려온 두꺼비장터... 온갖 장난감 가져다 팔고 있습니다...^^ 오늘 수입 35,000원... 기껏 사달라고 졸라 사준 장난감들 얼마 갖고 놀지않고 다 팔어 버리네요... ㅠㅠ
7번방의 선물 @롯데시네마 평점 5.0/5.0 구정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람. 7번방의 선물.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영화였습니다.
맥북프로 트리플 모니터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 맥미니는 집에다 가져다 놓고 맥북프로를 트리플 모티터로 사용하기 위하여 HDMI USB 3.0 Display Adapter를 구매. 드디어 트리플 모니터 사용
사무실의 제 책상 모습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맥북프로와 기존에 사용하던 맥미니 입니다. 가운데 모니터가 맥북프로와 듀얼모니터 사용중. 오른쪽 모니터는 맥미니 모니터. 맥북프로에서 트리플모니터를 사용했으면 좋겠는데...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네요... ㅠㅠ 언제 기회 봐서 27" 모니터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맥미니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맥북프로를 구매하면서 현재 활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져다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13" 고급형 도착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주문했는데, 오늘(수) 오전 도착했네요... 엄청 빠른 배송이 만족스럽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바꿀때가 되서 이번에 맥북 신청하였습니다. 메인 컴퓨터로 사용할꺼라 에어는 일단 제외. 이동성도 고려하여 13"로 결정. 맥북프로 레티나 13"와 고민 많이 했는데, 가격의 압박이... ㅠㅠ 가격도 싸고 사양도 높은 맥북프로를 선택하였습니다.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일반 노트북보다 조금 더 비싸서 결재 받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업무때문에 아직 로그인만 해보고 세팅은 못했습니다. 집에가서 맥북 가지고 놀 생각에 퇴근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