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막은 '한국 시민',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다!

와... 정말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응원봉과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우리 국민,
바로 대한민국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누가 추천했나요?
2025년 7월, 서울에서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각국의 정치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때 한국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직접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총 4명의 세계적인 정치학자들이 올해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공식 추천서를 제출했습니다.
- 김의영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IPSA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
- 파블로 오나테 :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교수 (세계정치학회 전 회장)
- 데이비드 파렐 :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교수 (유럽정치학회 전 회장)
- 아줄 아구이알 :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 교수 (남미정치학회 현직 회장)
정말 쟁쟁한 분들이죠?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정치학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국민을 추천한 겁니다!
'빛의 혁명'이란?
추천인들이 우리 시민들의 행동에 붙인 이름이 바로 '빛의 혁명(Revolution of Light)' 입니다.
응원봉과 촛불로 광장을 환히 밝혔던 시민들의 모습에서 따온 표현인데요.
추천서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다고 합니다.
"한국 시민들은 내전이나 유혈 사태, 국제적 갈등 없이 오직 비폭력·평화적 방식으로 심각한 헌법적 위기를 극복했다."
출처 입력
김의영 교수는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K-팝, K-드라마가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듯이,
이제 K-민주주의도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본다"고요.
솔직히...
이 말에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왜 '시민 전체'를 추천했나?
처음에는 특정 단체나 개인을 추천 대상으로 고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해석 논란을 피하고,
시민 참여의 보편적 가치를 더 잘 살리기 위해
'빛의 혁명' 참가 시민 전체를 추천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합니다.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광장에 나선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니까요!
세계가 놀라는 이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나라들이 늘어나는 요즘...
그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은 단 6개월 만에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했습니다.
총칼 앞에서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헌법 질서를 되찾은 것이죠.
국제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정말 드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 정치학자들이 "이건 전 세계가 배워야 할 모델"이라고 입을 모으는 거겠죠.
앞으로의 일정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지난 1월 31일 후보 추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3월 초에 후보군을 선별한 후 전문가 검토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에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수상 가능성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미 세계 무대에서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 자체가 정말 의미 있는 일 아닐까요?
마무리하며
광장에 나섰던 그날 밤을 기억하시나요?
추운 날씨에도 응원봉 하나 들고 거리로 나온 평범한 시민들.
그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역사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역사가 세계를 향해 말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주인은 결국 시민이다"라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빛의혁명 #노벨평화상 #12월3일비상계엄 #대한민국시민 #민주주의 #K민주주의 #세계정치학회 #노벨위원회 #시민의힘 #헌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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