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결국 '경우의 수' 신세로... 쓰리백 고집이 부른 자충수
Posted by 내가 살아가는 풍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의 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결과는 1승 2패, 승점 3점, 골득실 -1로 A조 3위. 탈락이 확정된 건 아닙니다.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자리가 남아있기 때문이죠.하지만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32강이 확정되는 경기에서 패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패배의 중심에는, 또 홍명보 감독의 전술이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을 돌이켜볼까요? 1차전 체코전, 후반 들어 끌려가다가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분명 값진 승리였습니다.하지만 동시에 세트피스와 공중볼 수비에서는 처음부터 구멍을 드러냈죠.크레이치의 헤더 한 번에 그대로 무너졌으니까요. 2차전 멕시코전, 점유율은 우리가 앞섰습니다.하지만 후반 5분, ..

